하루하루 체굴을 할때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몇개가 나올까? 조금 나오면 어쩌나 혹은 조금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그러면 한개가 나올떄도 있고 10만개가 나올때도 있지요.
그야말고 복불복 입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보물상자를 계속 열다보면 결론은 나의 지갑에 코인이 조금씩 조금씩 채워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2천만개가 2억 20억개가 되는 기날까지 저는 오느로 열심히 상자를 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