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조금씩 상승하는 앙꼬를 응원해요. 3천만개의 코인이 생기면서 마음속에 중압감이 듭니다.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라는 마음도 들고요. 0원으로 시간의 노력을 통하여 3천만개를 모울수있다는것도 감사하고요. 물론 지금은 이 코인이 경제적 가치나, 효과는 미비하지만 그런다 할지라도 시간을 투자하여 이렇게 코인이 늘어나기에 앞으로 좋은일이 늘어나길 바래봐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앙꼬가 잘 되길 응원 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나는 앙꼬를 모우는 유저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2게월남짓 되었지요. 빵원으로 시작하여 이제 2900만개를 모았습니다. 아직은 큰 힘은 없지만 그래도 0원으로 10달러의 코인을 모았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기에 많은 코인을 모아 모인 코인이 가격이 올라가 그걸로 이곳에 아이들이 행복할수있또록 뿔씨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서 시간이 나면 지금도 열심히 코인을 체굴하고 있지요.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 여러 거래소에 상장이되면

hello? I am a user who collects Anko Coin like an addiction. Is it already November? We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our coin, which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will fly bigger and higher. Let’s go to 100,000,000 people by promoting a lot around our foreign friends.

안녕하세요 11월이 시작 되었어요. 즐겁게 코인도 열심히 모우시고 날로날로 행복한 일들이 넘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몇게월 전만 하여도 몇만이였던 유저들이 20만이 넘어가고있네요. 홈피가 안정화가 되고 많은 유저들이 모이면 20만이 200만이 되겠죠? 그러면 언젠가 사토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그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앙꼬를 응원 하겠습니다.

가끔 유튜부를 보면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앙꼬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앙꼬를 소개하는 영상들을 보면 외국에서 많이 하고있는걸 알수있지요. 물론 많은 유저를 모우려고 많은 초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마만큼 본인들도 좋다고 생각이 들기에 열심히 하는거 아닐까요? 저 역시 앙꼬를 날마다 집착하듯 보물상자를 확인하고있는데요? 이런 노력이 결실이 되는 그날까지 앙꼬를 격하게 응원 합니다.

하루하루 체굴을 할때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몇개가 나올까? 조금 나오면 어쩌나 혹은 조금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그러면 한개가 나올떄도 있고 10만개가 나올때도 있지요. 그야말고 복불복 입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보물상자를 계속 열다보면 결론은 나의 지갑에 코인이 조금씩 조금씩 채워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2천만개가 2억 20억개가 되는 기날까지 저는 오느로 열심히 상자를

앙꼬 코인이 즐거운 이유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코인을 받을수 있는 구조인데요?. 어제는 오지 마을을 가다보니 이곳에 글을 적는다는걸 깜빡 했다는 사실 우우. 그래서 귀한 5만코인을 못받았더랬죠. 그래도 행복한건 오늘 이렇게 글을 또 적을수 있어서 그리고 조금씩 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앙꼬를 보면서 기분이 좋은 날 입니다.

안녕하세ㅛ. 앙꼬 유저가 늘어나니 기분이 좋네요. 이 분위기로 올 연말까지는 50만명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전 세계에서 민코인으로 가장 선공적 앙꼬가 되길 응원 합니다. 결국 유저가 왕 이잔아요? 오늘도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