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산에 가자”
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 하면 건강이 안 좋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친구 같은 벗,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