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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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를 열어 본 소감!

우리 앙꼬너들은 돌림판을 학수고대 했다.
학이 목을 길게 빼고 안타깝게 기다리는것 처럼~~
물론 조만간 보수가 끝나고 힘차게 돌아 가리라 믿는다.

보물상자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
마치 허를 찔린것 처럼 보물상자가 나타날 줄이야!
1분마다 열수 있는 무지상자는 자주 열수있는 상자라그런지 앙꼬수량이 진짜 적다.
약 10분간 계속 열어봤지만 이건 진짜 아무리 티끌뫄태산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짜증만 났다.
그런데 순간 우리 개발자님이 왜 이런 보물상자를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봤다.
앙꼬대박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자세 없이 앙꼬대박이 올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바로 인내심을 키우라는 뜻이 숨어 있구나로 생각을 바꿨다.

1시간마다 열수 있는 작은 상자도 세시간 정도 연달아 열어 봤지만 모두 1만개 미만이었다.

열시간 마다 열수 있는 궁금한
상자는 딱 한번 열고 다음을 기다리는데 이 역시 3만개 내외였다.

보물상자 셋은 시간에 비해 솔직히 앙꼬수가 기대 이하인건 맞지만, 적은 수량을 모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티끌뫄태산을 생각하면서 인내심을 키우라는 개발자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다시 생각하면서 보물상자를 다시금 사랑스런 눈으로 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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