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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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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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천히 걷는다

링컨이 한 말이다.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로 뒤로 걷지 않는다. 앞만 보고 가되 비록 속도가 느릴지라도 뒷걸음질 않겠다는 말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됐는지도 모른다. 나도 앞으로 나아감이 느릴지라도 절대 후퇴하는 삶은 살지 않겠다.

내일 지구종말이 온다해도

내일 내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듯이 나는 그 옆에 또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다 심고나서 종말이 온다해도 심는 도중에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갈지라도

나는 갈지라도 아주 가는게 아니다. 또 돌아 올거다. 내 의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되돌아 올수가 있다. 나는 갈지라도 반드시 다시 올거다. 나는 강한 사람이니까~♡♡♡

너는 안 늙을줄 알았지

새파란 젊은이가 노인을 무시하고 있다.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준다. 나이들어 판단력이 좀 떨어질 뿐인데도 무안을 준다. 저는 생전 늙지 않을 것 처럼~ 너는 늙지 안 늙을줄 알지!!

똑 부러진 삶

나는 아내에게서 많이 배우고 산다. 아내는 언제나 똑 부러지게 잘 하고 있다. 젊었을땐 은행도 못가고 동사무소에도 못가던 사람인데 나이가 들면서 완전 달라졌다. 말도 잘하고 하는 행동이 빈틈이 없다. 그야말로 똑 부러진 삶을 살고 있다. 아내 친구들의 인생상담까지 맡아서 하는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한다. 아내의 해법이 너무 신통하다는 것이다. 똑 부러진 아내에게 배우면서 살고 있으니 ~~♡♡♡

3월개근이 하루 남았네

내일 하루만 찍으면 3월도 개근이다. 학교 다닐때나 회사 다닐때나 언제나 개근했던 그 성실함이 앙꼬출쳌도 마찬 가지다. 오늘도 자정을 넘기자마자 찍을거니까 ~~♡♡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잠을 잘 잔다 나는 밥을 잘 먹는다 나는 계획한 일을 잘 해낸다 나는 약속을 잘 지킨다 나는 항상 긍정적이다

마음이 너무 편안하다

살면서 마음이 이렇게 편안한건 처음이다. 남들은 이해못할 상황임에도 나는 그렇지가 않고 그냥 편안하다. 너무 좋다. 오히려 행복하다.

나는 괜찮다

나는 한동안 혼자 살게 된다.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그런데 전혀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을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 하니까~~!!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강한 사람이다. 어떠한 시련이 와도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그 정도를 나는 시련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꿋꿋하게 견뎌낼 자신이 있다. 나는 강하고 질긴 사람이다.

어제 보다 오늘이 더

나는 늘 내게 말해 준다. 거울을 보고 내가 나에게 말해 준다. 다정하면서도 자신에 찬 목소리로 내게 말해 준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아질 것이고, 잘 될것이라고~~♡♡!!

나는 오늘도 여전히

날씨도 화창하다. 밥맛도 좋다. 기분도 좋다. 나의 생각은 긍정적이다. 내가 하는일을 즐겁게 한다. 나는 늘 잘 될거라는 생각을 꼭 하고 있다. 이런 나를 나는 좋아한다.

돈 버는 재미

요즘 돈을 버는 어플들이 많다. 건전하게 돈을 버는 어플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돈을 벌수가 있다. 물론 큰돈을 버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2~3만원은 충분히 벌수가 있다. 참 좋은 세상이다.

평소 여러 사람들 한테

여러사람이 보는 단톡에서는 표현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글자로는 한껏 희망을 불어넣어 놓고는 정작 껍질을 벗겼을때 보이는 알맹이가 그렇고 그렇다면 얼마나 실망 하겠는가! 경천동지할 거라고 까지 표현을 하더니만 정작 드러난것은 너무나도 보잘것이 없었으니~

3인이 서울 둘레길을 돌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세사람이 쉬는 날이다. 날씨에 걸맞게 서울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만나서~ 완주하기는 어렵고 두세시간 정도걷고 재래시장에 가서 한잔 하기로 했다. 술맛도 꽤 좋을것 같다. 즐거운 인생~♡♡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못 알아 듣네

멀쩡하게 생긴 녀석이 오자마자 시비를 건다. 왜 그랬는지는 어이가 없어 말하기도 싫다. 별 희한한 녀석 다 봤다 진짜~ 싸우면 나도 그 녀석과 같아질 테니 이 정도로 하자~~에잇~!

계약 직전

오늘 내일 계역서 초안이 잡히면 바로 양측이 만나 정식 계약을 체결 하기로 했다. 계역이 체결되면 바로 사업에 돌입, 날마다 황금알이 나오게 된다. 계약은 쌍방이 대등한 관계에서 체결되어 진다. 오늘쯤 계약 관련 관계자가 만나게 되리라 ~~~얏호!!♡♡

오늘도 좋은날 될거야

나는 아침마다 나에게 응원하고 격려를 한다. 너는 잘 하고 있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오늘도 철저히 무시할건 무시하고 나를 위로 격려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하자. 나는 항상 잘 하고 있고 잘 될거라고~♡♡♡

내가 좋아하는 월요일 이다

일주일 7일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월요일 이다. 남들은 주말연휴 실컷 놀고 쉰 탓인지 월요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나는 이날이 제일 좋다. 시작하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기분좋게

나는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낼때 진심으로 쓰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한다. 말할때 흔히 아 다르고 , 어 다르다고 하는데 문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한 글자 때문에 뜻이 와전되어오해를 살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다.

오늘은 수원 나들이

오늘 오후 두시에 수원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다. 신생 기업의 이사회 모임이다. 이사 네명.감사 한명.제심위원장 한명~모두 여섯명이다 기업의 사활을 걸 핸드폰 때문이다. 소유권은 회사이지만 개개인한테 폰을 무료로 지급한다는게 요점이고,거기서 부터 사업성이 시작되는 것이다.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볼땐 멍청하기 짝이 없다

지금 어떤 노인네가 돈을 잘 번다고 연일 인증샷을 올리면서 자랑질만 하고 있다. 단톡방이라면 하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지만 나한테 직접 올리니 문제다. 벌써 여러차례 이런걸 보내지 마시라고 좋게 얘기도 하고 좀 심하게 얘기도 했건만 도무지알아 듣지를 못한다. 돈을 버는 자랑보다는 잘 쓸줄을 알아야지 이 노인네는 전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 노인네를 멍청하다고 하는 거다. 나는

새벽에 일을 하니

새벽 두시에 일어나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일이란 좋은건지 몰두하다 보니 잡념도 안 생기고 배는 고프다. 빨리 날이 밝아지면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어야 겠다. 오늘도 나에겐 참 좋은 하루가 펼쳐질 것이다. 기분 좋은 오늘이 시작됐다♡

광고를 보면

앙꼬 홈피에 나오는 여러가지 광고를 보면 솔깃해 지는게 많다. 과연 저게 그렇게 될까~~~?! 치아가 듬성듬성 한데도 저것만 바르면 없던 치아까지 고르게 빼곡하게 들어서는 저 모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