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판이 돌다가 보수로 중단된 이래 뜻하지 않은 보물상자가 나타났다.
솔직히 글쓰기.댓글.광고보기하고 나면 할게 없는 허전함 속에서 홈피 안에서 성과없이 배회만 하고 있었다 누구나~~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이 보물상자 때문에
보물상자 덕분에
쉴 틈이 없다.
분단위로 하다보면 어느새 한시간~~
또 댓글달기.분단위~~한시간~~
가끔 궁금상자나 쿠키에서 기다림에 비해 실망감 줄때도 있었지만 이 또한 앙꼬너들에거 좋은 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매번 수만단위로 앙꼬가 주어진다면 자신도 모르는 교만과 오만이 싹틀수 있지만
이런 실망스런 보상의 과정을 통해서 인생을 배운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
앙꼬는 이래저래 우리에겐 돈이자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