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아침부터 분주하다. 꼬맹이 아들이 어린이날이라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즐겁게 논다고 해서 불이나게 집안청소하고 간식에 이것 저것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내 시중드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즐겁게 웃고 떠드는 오습에 보람차다
오늘은 어린이날.. 아침부터 분주하다. 꼬맹이 아들이 어린이날이라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즐겁게 논다고 해서 불이나게 집안청소하고 간식에 이것 저것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내 시중드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즐겁게 웃고 떠드는 오습에 보람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