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살이 따닷하고 화창하다 이젠 봄 보다는 여름으로 향하는 것 같다. 햇살이 따듯하게 느낄때가 어그제 같은데… 어느덧 뜨겁게 느껴진다. 그래도 나는 이 햇살이 좋다. 오늘도 밥을 먹었으니 노곤노곤 하겠지…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무지 피곤하다. 이젠 봄이라 점심 먹고나니 사무실에서 나도 모르게 눈이 스르륵내리는 것 같다. 컴퓨터를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예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이젠 저질 체력이 된 것 같다. 슬슬 다시 운동할때인것 같다 화이팅~~

오늘은 간만에 아침 일찍 산책을 했다. 항상 주말이면 아침까지 빈둥빈둥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동네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여유롭게 걸으니 정말로 좋았다. 저런 곳도 있었나 이런 곳도 있었나 하면서 걸으니 마음이 여유로운 주말 아침이었다.. 아~~좋았다

오늘은 쉬는 날이다. 간만에 무조건 잠만잤다..자고 자고 또 자고..어디까지 잘 수 있는지 시험하듯 자고 또 자고… 지금은 멀뚱 멀뚱.. 잠 올 기운이 단 한 톨도 남아 있지 않다.. 멀뚱 멀뚱 또 멀뚱 오늘은 그저그런 하루다..

아~~오늘 날씨 장난이 이니다 듭다 너무 듭다 꽉 막힌 사무실에서..그것도 뜨끈뜨끈한 컴퓨터 앞에서 몇시간째 화면만 보고 있으니 눈이돌고 그냥 듭다.. 이놈의 직장 생활…하~~ 냉수 먹고 다시 GO하자 이제 퇴근이 코앞이다^^

아~~피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오늘 유독히 피곤하다. 이젠 체력이 그지같은것 같다 운동해야지.. 운동이 답인것같다.. 이런 생각을 또하는 구나..실천이 중한디 어쩨 오늘도…. 아직도

아~~피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오늘 유독히 피곤하다. 이젠 체력이 그지같은것 같다 운동해야지.. 운동이 답인것같다.. 이런 생각을 또하는 구나..실천이 중한디 어쩨 오늘도…. 아직도

요즘은 무료하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생의 가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어떻게 살것인가..인생 2막을 어떻게 꾸려야하는지 요즘은 왜 이러한 생각만 하는지..그냥 답답하다

아 심심하다 날씨는 화창한데…그냥 우두커니 밖에만 보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이 한명 두명 세명 네명 그리고 다섯명 그리고 여섯명..50글자쓰려면 도대체 몇명이 지나가야 하나

오늘은 월요일!! 아 피곤하다~~ 그놈이 포켓몬 빵이 뭐라고.. 우리 꼬맹이가 편의점가자고 한다 그것도 동내에 있는 편의점 싹다 미치긋다 결국 하나 건졌다 이게 뭐라구@@@ 아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