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개발자님의 수고에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근데 앞에서 어떤 분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초창기에는 풍성한 드랍으로 앙꼬 츨석할때마다 받는 기쁨이라 할까^^ 하루종일 배가 고프다가 저녁만찬 대접 같은 기쁨을 받았는데 요 근래는 앙꼬 입장하면 뭘 해야지? 하면서 아쉽고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제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까지 개발자님 참 수고 마니 하신것 앙꼬 매니아들 다 알고 있습니다 ~ 글고 계속 응원하는 것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