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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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긴 파마머리를 자르고 짧은파마를 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내머리를 보고 아들이 마구마구 웃었다.
나도 오늘같은 스타일은 첨이라서 좀 어색했다.
이젠 진짜 할줌마처럼 보인다.
아까 미장원 가기 전만해도 아줌마처럼 보였는데….ㅠㅠ
슬프다.
이쁘라고 돈들여서 머리했는데 나이든 할머니가 됐다.
하지만 어쩌랴…이미 머리카락은 잘려져 나가고 없는데.
걍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기를 기다릴수밖에 없다.
그래도 새로운 스타일이 나도 적응이 안된다.
좀 어색하고 웃긴다.
낼 사람들을 어케 만날까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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