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미리 알았다면

그대가 떠날 줄 알았으면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요
떠난 후에 그리움을, 보고픔을 숨겨 놓으면
잊혀지려니 했는데
고독만이 더 넓게 더 깊게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네요

+1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