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에 참여 한답시고 몇자
적어보면 문득 소설가들에
대한 찬사가 절로 나온다.
욕심에 매일 글쓰기에 매달려
보지만 몇자 적는 것도 쉽지
않을 때가 많으니 말이다.
저마다 타고난 능력이 있겠지만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앙꼬에 참여 한답시고 몇자
적어보면 문득 소설가들에
대한 찬사가 절로 나온다.
욕심에 매일 글쓰기에 매달려
보지만 몇자 적는 것도 쉽지
않을 때가 많으니 말이다.
저마다 타고난 능력이 있겠지만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것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