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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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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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나?

어흑..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네. 진짜 악마의 돌림판이네. 몇일간 모은 일백만 앙꼬가 순식간에 날아가네… 저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당하다니. 차라리 기부나 할 걸 ㅠㅠ

가뭄뒤의 단비처럼..

앙꼬의 개발 및 운영진이 궁금합니다. 센스와 아이디어가 놀라와요. 혼탁한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앙꼬를 응원하며..

수많은 사이트에 가입해서 점수를 획득하려 나름 애를 많이 썼다. 투입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아직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에 힘도 빠지고 실망도 많이 했다. 앙꼬를 접하면서는 가능성에 희망을 가져 본다. 운영진이 홀더와 같이 노력하고 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문학인에 대한 예찬

앙꼬에 참여 한답시고 몇자 적어보면 문득 소설가들에 대한 찬사가 절로 나온다. 욕심에 매일 글쓰기에 매달려 보지만 몇자 적는 것도 쉽지 않을 때가 많으니 말이다. 저마다 타고난 능력이 있겠지만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앙꼬를 보며..

사실 그동안 여러 사이트를 경험했고 에어드롭 준다면 기를 쓰고 참여했다. 기대가 너무커서 인가 내 욕심이 많아서 인지 가성비는 형편 없었다. 앙꼬를 접하고는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 같이 가는 것이다. 서로가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내고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래도 희망을 품으며..

꾸무룩하니 흐린 아침이다. 휴일은 맑은 날씨가 제격인데 아침 기분이 추욱 처지는 것은 날씨때문만은 아니리라.. 계속 되는 하락과 오르락 내리락 장세는 진을 빼는 상황이다. 고통스럽지만 고통이 지나가는 순간 이리라. 구름속에도 밝은 태양이 있듯이 앙꼬 홀더들이여 희망을 잃지 맙시다 !

하루를 시작하며..

언제 부터인지 새벽에 눈이 떠진다. 늦게자도 별차이가 없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훨씬 길게 느껴진다. 물론 중간에 낮잠을 자지않는 는 경우에는 초저녁부터 홍야 홍야 대지만..^^ 장단점이 있다..

새벽의 세상

습관처럼 새벽에 눈이 떠진다. 뒤척이다가 산책을 나선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새벽을 맞고 있었다. 조기축구에 열심인 사람들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 청소에 매진하는 사람들 가게문을 여는 사람들 등등 여러사람 들이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날은 더워져 가지만 일찍일어나 게으르지않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글을 쓴다는 것

이과출신인 관계로 글을 쓸라치면 머릿 속에서 빙빙 돌기만 할 뿐 손으로 쓰기가 쉽지않네 억지로 쓰다보면 맞춤법도 햇갈리고 문맥도 이상하고… 억지로 써놓고 올릴래다 보니 아뿔사! 수전증 때문인가 이중으로 올라가 버렸네…

남다른 코인이기를..

앙꼬를 알았을 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수많은 코인중에 하나라 생각했다. 차츰 접하다보니 남다른 차별화 되는 점이 느껴졌다. 엄청난 노력과 홀더들과의 끊임없는 피드백 또한 톡톡튀는 아이디어까지 .. 가능성이 보인다. 부디 홀더와 함께 같이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봄날은 간다…

초여름에 다가섰나 움직이면 땀이 나네. 언제나 그렇듯이 봄은 짧게 느껴진다. 해가 갈수록 더욱 그렇다. 아쉽다. 항상 좋은 날은 빨리 지나가는지… 빨리 지나가는 봄처럼 현재의 모든 어려움과 불행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자연을 동경하며..

도시에 살다보니 좋은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소음,번잡함등등… 가끔씩 지방에 내려가면 그렇게 조용하고 평화스러울 수가 없다. 물론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문제는 있지만 정도는 훨씬 덜하다. 더 나이를 더먹기 전에 대도시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텐대…

봄을 보내며.

아쉬움속에 또 봄이간다. 좋은 것은 왜이리 짧은지.. 그래서 더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항상 아쉬움과 후회속에 세월은 가고 오고 사람도 오고간다. 멋지게 살고 싶은데 실상은 조끔은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살고있다…

조카를 보면서…

몇년만에 미국에 사는 조카가 귀국했다. 수년전 보다 몸이 벌크업되서 듬직해 졌다. 주방위군으로 근무를 해서 시민권도 받고 엄마 아빠는 영주권도 나오고… 세월이 정말 빠르다. 예전에는 센서등이 인식못 할 정도로 작았던 아이였는데…

제자리에서..

요즈음은 어려운 시기다. 악재란 악재는 다 쏟아지는 상황이다. 코인시장은 더욱 그렇다. 그동안 지켜왔던 가치관과 원칙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길을 잃고 혼란에 빠진 세계속에 빠져있는 상황이랄까. 하지만 이럴때 잠시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마치 길잃은 어린아이 처럼…

힘을 냅시다.

요즈음 코인 시장이 엉망이다. 루나 사태까지 발생해서 개미들을 박멸하고 있다. 악재란 악재가 쏟아지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하지만 버텨야 한다. 버텨야만 한다. 희망을 잃지말고 화이팅 합시다 !

주말을 보내며.

주말이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코인 시장이 엉망이다 보니 마음이 우울하다. 하지만 먼산이 제법 잘 보이는 걸 보니 공기는 나아진 것 같다. 고통의 순간은 고통이 지나가는 순간이리라. 힘을 내자. 화이팅!

루나사태…

코인판이 어려운데 루나까지 사단이 났다. 산이 높은면 골이 깊다는 옛말을 실감한다. 주식이나 코인이나 벌겠다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잃을 확률이 훨신 많다는 것을 잊는것 같다. 냉정하게 나만의 주관을 갖고 존버정신으로….

코인시장..

주식 좀 해보고 코인도 하고 있다. 그동안 깨달은 것은 이바닥이 상상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이다. 투자를 하느냐 투기를 하느냐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요즈음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이바닥의 생리가 개미들이 욕하며 팔고 나갈때가 바닥이지 않을까…

코인이란..

지인 중에 루나를 투자해서 대박난 사람이 있다. 무리를 해서 샀는데 제대로 맞았았지만…욕심이 화근이다. 많이 올랐을때 익절을 해야 했는데 30만원 간다고 홀딩을 했단다 ㅠㅠ 욕심이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겠다.

행운이란

행복돌림판에서 1000,000앙꼬가 나왔네. 복권을 사야하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은일이 생기면 행운이라 부르지. 그다지 운이 따르는 스타일이 아닌데 하여튼 앙꼬를 하가보니 행운이 따르네….

쇼핑에 대하여…

마눌님 쇼핑에 진짜 오랫만에 따라 나섰다. 즐거움 보다는 고난의 길(?) 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마눌은 생생한데 파김치가 되는 나자신을 깨닫는다. 그동안의 무관심을 반성하면서 새삼 여성들의 강인함에 박수를 보낸다..

희망속에

요즈음은 갈수록 사는것이 어려워 진다. 세계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코인투자도 어려울수 밖에 없다. 거래소를 들어가기가 무섭다. 우리같은 개미들 심정이 이러니 바닥이 멀지않은 건가^^

생각에대하여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더길게 느껴진다. 하루를 계획해 보기도 하고 어제일을 반추할 수도 있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실수도 줄일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않좋을 수 있지요. 적정한 선을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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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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