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31일 34 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아들이 문자 메시지가왔다 낳아주시고 잘키워서 바른길 인도 하여주셔서 감싸하다고 한다
홀더님들 얼마남지 않는 2022년 잘 보내시고 2023년에도 앙꼬와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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