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 남의 일 가리지 않고 무리하게 일을 했더니 혀바닥이 허려 음식 먹기가 많이 불편하다 몸은 60대 마음은30 대인줄 착각 하고 사는것 같다 몸이라는 물건은 어디 한 곳이라도 아프면 불편하다
홀더님들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내 일 남의 일 가리지 않고 무리하게 일을 했더니 혀바닥이 허려 음식 먹기가 많이 불편하다 몸은 60대 마음은30 대인줄 착각 하고 사는것 같다 몸이라는 물건은 어디 한 곳이라도 아프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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