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일요일 저녁늦게 집에 도착! 차는 징글징글하게 많이 밀렸는데 나도 그 많은 차들중에 한몫했으니 뭐라고 할말은 없지 모!! 월요일은 아이들의 아우성에 걸어서 영화관 ‘한산’관람! 오늘은 출근하고 보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당!
속초에서 일요일 저녁늦게 집에 도착! 차는 징글징글하게 많이 밀렸는데 나도 그 많은 차들중에 한몫했으니 뭐라고 할말은 없지 모!! 월요일은 아이들의 아우성에 걸어서 영화관 ‘한산’관람! 오늘은 출근하고 보니 기운이 하나도 없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