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 적금만기 기념으로 소고기를 사가지고 가족 모두 먹으려는 계획은 친적의 상으로 인해 장례식장에 다녀오면서 연기되고 오늘 먹기로 했네요!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오니 돈도 돈이지만 먹고싶은 먹으면서 살아야 겠더라고요

오늘은 와이프가 전화오더니 적금 만기날이라 돈 찾았다면서 기념으로 소고기나 사서 소주에 한잔하자고 하네요. 매달 아끼고 아껴서 적금 넣더니 오늘은 제가 먼저 한우 A++ 로 사가지고 집에 가야겠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덥네요..점심 먹으러 잠시 나갔다왔는데도 햇빛이 점검 뜨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얼른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한잔 사가지고 얼른 사무실에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이나 쐬면서 인터넷이나 하고 있어야징

늘어지게 오후 1시까지 자고 난후 간단하게 짜파게티 끓여서 먹고 잠시 티비를 보는데 또 졸음이 밀려오네요충분히 잔거같은데? 아무튼 졸리니 다시 침대로 가서 한숨 또 때리고 오겠습니다.

공휴일끼고 연차쓴 사름들도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일찍 퇴근하고 있고 하니 사무실에 지금 혼자 남아 있네요 혼자 있으니 또 그럭저럭 인터넷하면서 재미 솔솔 하지만 저도 이만 퇴근해야겠네요. 주말들 잘들 보내시고요

와이프님께서 오늘은 냉장고 비우는날이라고 아무것도 사가지고 오지 말라고~ 먹다남은 부대찌개에 스팸넣고 남은 반찬에 먹자고 하네요 계란후라이 한개 부쳐달라고 졸라봐야징

목뒤부터 어깨까지 결리기 시작하면 시작되는 두통! 누구는 긴장성 두통이라고 하고 누구는 거북목이나 일자목에서 시작되는 두통이라고 하고~ 퇴근 조금 빨리하고 한의원이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늘 점심에 대파볶음밥,생선까지 그리고 짬뽕국에 머슴밥으로 가득 담아서 싹싹 먹고 잠시 쉬었다가 사무실에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식곤증으로 죽겠네요 에어컨 바람 살랑살랑 부니 더욱 졸음이 몰려오는듯~ 3시간만 잘 견디자

사무실에 앉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점심은 든든히 먹었고 가만히 있으니 잠이 솔솔 오는중~ 오늘은 급한 업무 또한 없으니 여유롭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인터넷 쇼핑중입니다. 이런날도 있어야징!!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금씩 쪼옥 빨면서 가벼운 업무 하는중!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기도 하고하니 마음이 더욱 여유로워 지는것 같네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주말들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오늘도 어김없이 한낮에는 약간 덥네요! 그래도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틀어주니 한낮에는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패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한잔 사가지고와서 오늘은 퇴근때까지 사무실에서 안나가야겠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땡치면 바로 퇴근후 동네에 있는 옛날통닭집에서 통닭2마리 그리고 닭똥집 중짜 시켜서 시원한 맥주에 저녁겸 먹을려고요! 갑자기 왜이리 통닭이 땡기는지?

오늘은 17시에 퇴근예정! 이제 슬슬 책상에 업무들 다 책상 서랍속으로 집어던져 버리고 퇴근준비 해야겠네요 집에가는길에 부대찌게에 햄사리 추가해서 라면사리랑 같이 따뜻한 밥에 먹어야 겠습니다. 모두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요

앞으로 간보호를 위하여 우루사라도 챙겨먹어야겠네요. 술자리도 어느정도는 피해야할듯 하고요 술먹은 다음날은 정신을 못차리는걸 보니 저도 이제 많이 늙은듯 ㅠ,.ㅠ

오늘은 오래된 선배 만나는날! 선배2명 그리구 후배 1명! 이렇게 4명이서 수산물시장 인근에서 능성어 회에 소고기 사다가 식당에서 먹기로 했네요 하나 사먹기도 힘들었던 내가 오늘은 계 탔네요

어제 잠자리가 불편했는데 뒤척이다가 새벽 4시에야 잠들고 2시간만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퇴근시간 가까워오니 갑자기 급 피곤하네요. 집에가서 얼른 밥에 물말아 먹고 후딱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방 책들 정리하기로 한날이네요 비도오고 주말이고 해서 귀찮기는 하지만 주말 아니면 할시간이 없으니 해야겠죠 한번도 보지않은 책들도 수두룩~ 아깝지만 미련없이 정리해줘야겠습니다

이번주말 토요일 오후부터 비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동네 근처 조그마한 민물 낚시터에가서 아들과 낚시예약! 낚시하러가는것보다 거기서 먹는 배달 짜장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가야할듯

아침출근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사들고 회사에 도착하여 아직도 한잔가지고 먹고 있는중! 오늘은 뭐가 이렇게 긴급업무가 많은지? 이제 방금 다 올리긴했는뎅 지금 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 반밖에 못먹었넹 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떡볶이 사러가는길 매주 떡볶이에 모듬튀김으로 일요일 아침겸 점심해결을 위해 슬리퍼 질질끌고 열심히 떡볶이가게로 출발

오늘부터 5월의 행사가 시작되는구나 어버이날 맞아 오늘은 장모님 뵙고 6일은 아버지 뵙고 7일은 결혼기념일에~ 이달은 행사 끝난후 컵라면만 먹어야 할듯

오늘은 점심에 비빔국수에 콩나물국 그리고 갈비만두 나온다는데 입맛도 없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2잔째 먹는중! 아무래도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먹으면 퇴근할듯 하네요 ! 아휴 기운없어

아버지집에 들려서 갈비탕 특으로 한개 사가지고 가서 같이 저녁이나 먹어야겠네요. 전화 오셔서 월요일까지 꼭 들어가야하는 등기우편 꼭 가져가라고 ㅠ,.ㅠ 오늘 가지고와야 내일 아침 부쳐야 월요일에 도착할듯 하거든요!

오늘은 왜 이렇게 졸립고 힘든지? 얼른 퇴근해서 밥 간단히 먹고 바로 누워서 꿈나라 갈예정입니다. 내일은 휴일이니 늦게까지 잘수있어서 좋네요. 이제 슬슬 퇴근준비하고 18시 땡치면 바로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