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에 의하면 목표는 동사여야 한다.
낯선 생각을 해야 뇌가 움직인다.
사람은 낯선 경험을 자주 반복적으로해야 좋은데 그럴려면 값싸고 사소한 낯선 경험이어야 한다.
계획을 짤때는 뇌를 속여야 한다. ‘조금 밖에 안달라~’ 그럼 뇌는 계획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조금씩 달라지는 상황에 필요한 뇌를 조금씩 쓰려고 한다.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명사는 계획을 짤때 기준으로 삼는 것을 피하라
단어(명사)는 인간이 뇌를 쓰지 않고 생각을 줄이기 위해서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선입견이 아주 많이 끼어든다.
목표는 동사로 설정해야 한다.
내 꿈은 ‘교사야(명사)’ 보다 ‘가르치고 싶어(동사)’ 가 올바른 계획설정 시작에서 해야 할 것이다
목표와 계획은 다르다. 계획은 목표를 10등분해서 세분화 시켜놓은것을 계획이라 한다.
시간단위의 계획을 세우지 마라. 일의 완성도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