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를 봤다.
‘대리모’
멕시코 드라마다.
24부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가슴이 먹먹했다.
오늘 하루종일 꼼짝 않고 시청했다.
가슴이 엄청 아팠다.
비록 드라마였지만 인종차별과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기 힘들것 같다.
틈나면 다들 한번 시청하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를 봤다.
‘대리모’
멕시코 드라마다.
24부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가슴이 먹먹했다.
오늘 하루종일 꼼짝 않고 시청했다.
가슴이 엄청 아팠다.
비록 드라마였지만 인종차별과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기 힘들것 같다.
틈나면 다들 한번 시청하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