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사람 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