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쇼핑몰에서 맥반석 오징어구이를 구매했다.
1봉지 1만원을 주고 샀다.
아들과 둘이서 먹는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자꾸자꾸 손이갔다.
부드럽게 만들었다고 해도 오징어 구이여서 나의 시원찮은 이와 잇몸이 아팠다.
그래도 맛있음에 자꾸 손이 갔다.
또 사서 먹고 싶은 맛이었다.
ㅎㅎ 이러다가 살림 거덜날것 같다.
그렇지만 행복하몈 된거다.
비오는날 오후….
오늘은 맥반석 오징어구이로 인해 잠깐이나마 행복했다.
어떤 쇼핑몰에서 맥반석 오징어구이를 구매했다.
1봉지 1만원을 주고 샀다.
아들과 둘이서 먹는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자꾸자꾸 손이갔다.
부드럽게 만들었다고 해도 오징어 구이여서 나의 시원찮은 이와 잇몸이 아팠다.
그래도 맛있음에 자꾸 손이 갔다.
또 사서 먹고 싶은 맛이었다.
ㅎㅎ 이러다가 살림 거덜날것 같다.
그렇지만 행복하몈 된거다.
비오는날 오후….
오늘은 맥반석 오징어구이로 인해 잠깐이나마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