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 어제와 올해 2023년인 오늘과 변한건 없다 단지변한건 내 마음의 작용이다 새해는 많이 베풀고 또한 복받을 준비하자 올해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싸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