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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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상자

외출했다 집에 오니 택배상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홈쇼핑에 주문한 옷 상자였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내것이라고 했다.
우연히 홈쇼핑을 봤는데 엄마에게 어울리고 엄마가 좋아할것 같은 니트셔츠를 방송하기에 주문했다고 했다.
이쁘게 입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들…
감동이었다.
언박싱 해보니 정말 맘에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선물로 하늘로 날아갈것 같은 날이었다.
사랑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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