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은휴무다 마음에 여유가 있어 딸 내외가 퇴근해서오면떡국 끓어 먹을려고 전화를 했다 사위가 약속이 없다고하여 준비를 해놓고 기다렸다사위가오더니 알고지낸 형이손주 지후가 보고싶다고 미안해한다 떡국을 끓어서 혼자서 TV를보면서 맛잇게 먹어지만 가족들과 도란도란 얘기 하며 먹는 맛과는 다르겠죠 ?
내일 은휴무다 마음에 여유가 있어 딸 내외가 퇴근해서오면떡국 끓어 먹을려고 전화를 했다 사위가 약속이 없다고하여 준비를 해놓고 기다렸다사위가오더니 알고지낸 형이손주 지후가 보고싶다고 미안해한다 떡국을 끓어서 혼자서 TV를보면서 맛잇게 먹어지만 가족들과 도란도란 얘기 하며 먹는 맛과는 다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