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곧 고향입니다. 고향은 그리움이죠~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하루종일 동구밖만 쳐다보시곤 한 숨을 내쉬곤 하셨는데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셨을 것입니다. 어머니~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