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서 너무 아까운건가? 무조건 행복하게 내가 가장 하고 싶은걸 하며 하루를 보내겠다고 다짐하지만 별다른건 없는 일상ㆍ 나는 과연 오늘 행복했는가? 라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