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과학계에 췌장이 뭔지도 모르는 16세에 최초로 췌장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
췌장암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질문을 던지며 답을 구해나간 그.
그는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다.
우리 모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달을 용기다
2012년 과학계에 췌장이 뭔지도 모르는 16세에 최초로 췌장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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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다.
우리 모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달을 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