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수십년간 식사시간이 늘 즐거웠다.
밥이 맛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다.
진수성찬도 아니고 정량 밥 한공기에 토속적인 반찬 서너가지가 전부다.
생선구이나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한달에 한두번이다.
맛있게 먹는 복!
정말 큰 복을 타고 났다.
다양한 반찬에 밥 먹고 싶잖은 사람 어디 있겠냐마는 늘 이렇게 먹어도 즐겁기만 하니 더 이상 뭘 바라겠나?
앙꼬가 잘 되면 이국음식이나 한번쯤 먹어보고는 싶지만~~
살아온 수십년간 식사시간이 늘 즐거웠다.
밥이 맛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다.
진수성찬도 아니고 정량 밥 한공기에 토속적인 반찬 서너가지가 전부다.
생선구이나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한달에 한두번이다.
맛있게 먹는 복!
정말 큰 복을 타고 났다.
다양한 반찬에 밥 먹고 싶잖은 사람 어디 있겠냐마는 늘 이렇게 먹어도 즐겁기만 하니 더 이상 뭘 바라겠나?
앙꼬가 잘 되면 이국음식이나 한번쯤 먹어보고는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