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내일 군대간다고 오늘 머리 자르고 집에 인사왔다.
어릴때부터 우리집에서 학교다녀서 그런지 애틋한 마음이다.
부디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다녀오길 기도한다.
누구나 가는 길이라지만 막상 본인일일때에는 긴장되기 마련이다.
군대가는 것도 애낳는 것도ᆢ
아무튼 건강하게 다녀오길 ᆢ
조카가 내일 군대간다고 오늘 머리 자르고 집에 인사왔다.
어릴때부터 우리집에서 학교다녀서 그런지 애틋한 마음이다.
부디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다녀오길 기도한다.
누구나 가는 길이라지만 막상 본인일일때에는 긴장되기 마련이다.
군대가는 것도 애낳는 것도ᆢ
아무튼 건강하게 다녀오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