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평하게 좋은 일 반!
나빴던 일 반! 인 하루였습니다!!
좋은 소식이 나쁜 일에 무친 하루엿지만..
그래도 좋은 일 만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무척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오면 긴장감이 풀려서인지
피곤이 몸을 물먹은 솜처럼 만들어 버리네요!!
아직도 할일이 많은 데
미루지 않고 다 마무리 하고 자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 핑계 대고 미루다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게….
좋은 잠 꿀잠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