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해서 고추를 땃다. 이백그루에서 약 삼십킬로쯤 딴 것같다. 너무 힘들다 밤새난 끙끙 앓으면서 잣다. 첫수확의 기쁨보다. 노동의 고통이 크다 먹고살기 힘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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