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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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아버지 고모 이렇게 두
분 뿐인데 엄마가 시집와서 딸만 낳았다 연달아 다섯 명을 다섯 번째가 내다 음력 삼월 보릿고개 추울 때 엄마는 나를 낳고 서러워서 한없이 울고 또 울고 아버지는 동네 창피해서 나가지도 못하겠다고 할머니는 대가 끊기게 되었다고 울고 나는 그냥
죽으라고 이틀 동안 씻어주지도 않고 윗목 추운데 밀쳐놓았다고 모두
내게 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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