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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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고 싶은 날~

날씨가 꾸물 꾸물하네ᆢ
웬지 내 마음도 꾸물꾸물ᆢ
오늘은 맘껏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날이다~
멍하고 있다 “아차~ 앙꼬”
후다닥 핸드폰을 찾아들고
앙꼬에 접속^^ 출첵ㆍ돌림판을
돌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어느새 앙꼬인이 되어있는 나를
발견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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