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더불어 아들램 치아와 잇몸이 아파서 걷기운동을 잠시 중단했다.
오늘 다시 재개를 했다.
다른들날은 걷고 돌아오는 중에 늘 맥도날드를 들렀는데 오늘은 들리지 않았고 집에 와서 검은콩 미숫가루를 얼음동동 띄워서 마셨다.
엄청나게 맛있었다.
낼은 콩물과 무묵을 사다 놔야겠다.
우묵을 체에 내려서 설탕과 소금으로 간한 콩물과 같이 마시면 엄청 맛있다.
낼이 기대된다.
오늘도 편안한밤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장마와 더불어 아들램 치아와 잇몸이 아파서 걷기운동을 잠시 중단했다.
오늘 다시 재개를 했다.
다른들날은 걷고 돌아오는 중에 늘 맥도날드를 들렀는데 오늘은 들리지 않았고 집에 와서 검은콩 미숫가루를 얼음동동 띄워서 마셨다.
엄청나게 맛있었다.
낼은 콩물과 무묵을 사다 놔야겠다.
우묵을 체에 내려서 설탕과 소금으로 간한 콩물과 같이 마시면 엄청 맛있다.
낼이 기대된다.
오늘도 편안한밤이 되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