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 건강검진을 받으로 예산병원에 처음 방문했다.
시골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그런지 문진 소리 등이 밖에까지 시끄럽게 들린다.
병원 분위기보다는 약간 시장의 느낌이다.
대장암 검사를 위해 고생한 아내에게 맛있는거 사주어야겠다~
오늘은 아내 건강검진을 받으로 예산병원에 처음 방문했다.
시골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그런지 문진 소리 등이 밖에까지 시끄럽게 들린다.
병원 분위기보다는 약간 시장의 느낌이다.
대장암 검사를 위해 고생한 아내에게 맛있는거 사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