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더니 안 걸리던 감기가 왔네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라고 생각될 정도는 스트레스가 아니죠. 스트레스인지도 모르고 극심한 상황이 전개되어 소멸할 때 스트레스였던걸 알게 되는군요.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가르쳐 준 처방을 실천하고 출근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천일염(오래된 것일수록 좋음)을 한 수저 입에다 털어 넣고 그것이 다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끈적한 침과 함께 뱉어내는게 처방이에요.
의외로 효과를 보고 있으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