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를 마중하기위해
곡성역에 갔습니다ㆍ
“간이역”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골정서라고 해야될까요?
사랑하는 남녀가 헤어질 때 눈물흘리며 떠나 보내는 영화속의 한 장면 같은 간이역의 풍경이 새로웠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를 마중하기위해
곡성역에 갔습니다ㆍ
“간이역”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골정서라고 해야될까요?
사랑하는 남녀가 헤어질 때 눈물흘리며 떠나 보내는 영화속의 한 장면 같은 간이역의 풍경이 새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