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가을의 초입

들판의 논에는 벼가 이삭을
익히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풍요로운 추석의 연휴기간이다. 고향을 찾은 젊은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다.
경제난 , 태풍의 피해등을 잊고 가을을 느끼고 싶다.
건강하고 행복한 계절이다.

+17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