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오늘이 가고 나면 내일 내일은 또 오늘이 되는데 올해와 내년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하루네요ㆍ새로운 해를 맞이할때마다 잘 살아보리라고 다짐도 하는데 그날이 그날이 되는 삶이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