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걷는 인생길, 믿음의 길은 물 위를 걷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어느 것도 바라보거나 의지하지말고 오직 주님 말씀 믿고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
오늘 우리가 걷는 인생길, 믿음의 길은 물 위를 걷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어느 것도 바라보거나 의지하지말고 오직 주님 말씀 믿고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