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편이 정년 퇴직 하고 취미삼아 벌꿀을 키워서 꿀을 생산했답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생산했기에 더욱 진품일것 같은 꿀 입니다 약간 허기질 때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니 그야말로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