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버님 제사날이었다.
한여름에 제사 준비할려면 항상 넘 더워서 허덕거리게 된다.
그제 잠을 잘 못자서 엄청 피곤했는데 저녁에 시누들이랑 조카들이랑 제사지내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다.
아마 이제사도 내대에서 끝나겠지~
어제는 아버님 제사날이었다.
한여름에 제사 준비할려면 항상 넘 더워서 허덕거리게 된다.
그제 잠을 잘 못자서 엄청 피곤했는데 저녁에 시누들이랑 조카들이랑 제사지내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다.
아마 이제사도 내대에서 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