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부모님께서 옥수수를 수확해서 보내주신걸 삶아서 먹는데 평소같으면 두개도 버거울텐데 오늘은 세개씩이나 거뜬하게 먹어치웠다 업무에지친후라 허기진 상태인거같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나가는군요 편안한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