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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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 아쉬움

이번추석날은 100년만에 가장둥근달 구경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친지들과 같이 설레는맘으로 지켜봤는데 지역따라 다른지 거주지역은 구름에 가려서 너무 아쉬웠다.

넉넉한연휴~

추석연휴기간동안 그간 미루었던집안일도 했고 텅텅빈 냉장고는 차례음식으로 채워두니 든든하네요.. 추석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시장물가♡♡

차례를 지내기위해 재래시장에가서 나물류를 세가지 샀는데 물가가 어찌나 비싸던지 18,000원씩이나 지불하게됐네요.. 구정때에비해 1.5배정도 오른듯합니다. 물가안정화되길 바래봅니다^^

앙꼬와의 기쁨♡

오늘은 좋은날 오늘은 기쁜날♡♡ 앙꼬출첵과 더불어 광고보는것까지.. 하루를 즐겁고 기쁨을주는앙꼬!! 앙꼬는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시경 홈피에 다른사람 닉네임으로 바뀌어서 순간 깜짝놀라긴했었네요.. 빠른조치 취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추천앙꼬 감사합니다^^

28일에 친구초대했더니 추천보너스받고 기분이너무좋았어요. 29일 날 다른친구를 또 초대해서 50만보너스를 더 받아서 자산이 무지 풍성해졌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일상♡

출첵을 부지런히 쉬지않고 했더니 앙꼬수량을 덤으로 주셔서 지갑이 빵빵!! 기분도 좋네요~~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공유해야 겠어요~~

옥수수간식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옥수수를 수확해서 보내주신걸 삶아서 먹는데 평소같으면 두개도 버거울텐데 오늘은 세개씩이나 거뜬하게 먹어치웠다 업무에지친후라 허기진 상태인거같다.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나가는군요 편안한밤되셔요~~

늦은밤

하루종일 뭐가그리바빴던지 밤11시가 넘어서야 출첵을 하게되네요.. 오늘밤은 선선해서 에어컨안켜고 잠자리에 들어도 될듯하네요 여러분! 편한밤되십시오.

병원치료~~

석달전부터 어깨가 아팠지만 미루다가 최근에 내원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정확한 진단이 나타나지않아서 어제는 MRI를 찍었는데 다행히도 염려하던 회전근파열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화창한 화요일~

화창한 화요일출근길… 미세먼지가 모조리 걷혀서 길눈마저밝다.. 눈이부실정도로 맑은하늘!! 오랜만에 맑은하늘에~~ 눈호강 제대로한것같다 하늘색이 요로코롬 파랬던적이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안부♡♡

살아가면서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것 또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투표와 더불어 한가한 날

오늘이 투표하는 날 이네요 공휴일.. 집안 대청소도하고 투표장에 슬슬 나가보렵니다. 투표마치고 친구랑 커피마셔야겠어요 하루의일상 이런게 행복이지요~

방치된 오디나무

들판에 오디나무가 늘어진채 열매는 주인을 못찾아 땅에 딩굴고있다니.. 안따까울뿐.. 일손이 부족하여 방치했다는데 얼릉가서 따먹어야지ㅎ 들고올수만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얼려뒀다가 택배로 부쳐야겠군

에어컨

때아닌 더위가 갑자기 훅들어오니 견딜수가없어서 에어컨을 가동시켰더니 눈이 따갑고 우짠대요.. 휴대폰을 사랑해서 그러겠지만요..ㅜ

홍보원들

하루온종일 메가폰 소리가 진동하여 주위를 살펴보니 선거운동원들 홍보소리에 동네가 떠들석합니다. 형형색색 조끼를 입고 자신의 소인을밝히는 후보자들을 보면서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램입니다

힘차게 힘차게~~

주말과 주일이 어느새 지나고 벌써 내일이면 일터로 출동해야하네요. 다음주 일주일도 힘차게 달려요 앙코랑같이 힘차게~

행복한 날

에어드랍을 엄청나게 많이 주셨군요.. 출첵만 했을뿐인데 보상이 무척 크나큽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친구

친구랑 차를마셨다. 종종있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특별한만남의 시간이었다. 울적한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너~무 고마운친구 영원하세!

어머니의모습

운동장에서는 체육복 차림의 소년들이 공을쫓아 이리저리 몰려다니고있다. 그 한켠에 자리한 작은화단에서 꽂삽을들고 목에수건을 두른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열일하시는 어머니를보고 문득 가슴이 뜨거워진다.

옆집아줌마

어머니가 나를낳고 사흘만에 위경련으로 쓰러졌을때 버스로 다섯정거장이나 되는길을 뛰어가서 의사를 불러와줬었다던 옆집아줌마가 그리우시다던 어머니!

캡사이신

캡사이신의미학! 결국 위장이 뒤틀리고 고통이 온다해도 혀끝에서 타들어가는 하루치 스트레스를 위하여 한순간어치 영혼을팔았다.

국밥집에서~

국밥집을갔다 넣어 넣어 부추를넣어 고추가루와 후추를 번갈아 공중에 뿌렸다. 잡내는 나지않을까. 고기는 넉넉할까. 아쉬웠다 고기를 좋아한지라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래도 맛은좋아서 만족했다!

추억

불린흰쌀 옆구리에낀채 방앗간에 줄을서고. 물에담긴 축 늘어진 가래떡 꾸득꾸득 채반위에굳으면 다락방에 아껴둔 조청찍어먹던 옛추억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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