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년의 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22년이 많이 지났어요. 여러분 계획하신 일들 많이 이루고 계신가요? 아직 늦지 알았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