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보내온 쪽파 지인께 나눔하고 남은것들 쪽파김치 담그었네요 그리고 뿌리는 아까워서 조금 길게 잘라 화분에 심기로 했죠 지난번 비싼 파값에 뿌리 심어 파릇하게 자라나온 파들 오늘은 쪽파로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