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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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8678

앙꼬 만나 즐겁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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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비

밤에 비가 장마비처럼 내리더니 이젠 햇살이 환하게 비취네요 덕분에 기온은 약간 내려가 활동하기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일요일 아침

일찍 눈을 떴어요 일요일이라 잠을 푹 자려했는데 앙꼬를 일찍 만나게 되어 퍼즐도 맞추고 롤렛도 돌리고 시간의 여유를 만드네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운동하기 좋은날 잠시 시간내어 운동하기로 했어요 하루 만보는 채워보기로 하지만 쉽지 않네요 오늘도 힘을내어 도전 해요 앙꼬님들 화이팅입니다

비온뒤 맑음

이틀동안 비로 인해 어두웠던 하늘이 더 맑은 햇살로 기분역시 상쾌하네요 오늘도 즐건하루 이어지길 바래요 ~~

떨어진 꽃잎

거리를 하얗게 물들였던 벗꽃잎이 거리에 하늘하늘 흰눈처럼 날리네요 이젠 제법 녹색의 잎사귀가 얼굴을 내밀며 녹색으로 변해가는 날들 더위도 한몫하듯 햇살가득 봄이 서서히 물러나네요

벗꽃구경

많은 사람들이 벗꽃구경에 모여들어 혼잡하네요 바로 개천가로 내려다 보이는 활짝핀 벗꽃에 조용하던 거리가 사람사는 동네로 보기 좋네요 모두 행복한 나들이에 웃음꽃이 피어나요

벗꽃세상

온 거리가 하얀나라 흰색으로 물들었어요 이번주가 피크네요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벗꽃 그 주위를 돌아보니 기분도 좋아져요 오늘도 행복을 이어가는 오후 되세요

아침운동

공원 두바퀴돌아 만보 걸었네요 개나리꽃 활짝피고 벗꽃이 2~3일이면 필듯 꽃봉오리 머뭄고 봄을 알리네요 운동하기 좋은날 오늘도 화이팅해요

파전

시골에서 보내온 쪽파 보관했다가 파 많이 넣고 파전을 만들었네요 양념장에 파전이 잘 어울려 맛나게 먹었어요

앙꼬 사랑

앙꼬를 만난지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조용히 ㅈ1켜보고 출첵하고 때론 글로벌 앙꼬너들이 많이도 들어와 외국사이트인듯 착각하게 만든적도 많았는데요 벌써 두돌을 앞둔 앙꼬 더 성장할수 있기를 바라며 변함없는 앙꼬이길요

월요일 오후

흐려진 날씨탓인지 움직이기 귀찮아 방콕에 ~~~ 이제 슬슬 나가보려니 비도 오고 월요일 한주 시작이 달갑지많은 않은 날씨 그래도 약속장소로 이동해 남은시간 잘 보내보렵니다 오늘도 앙꼬님들 화이팅해요

사골곰탕

일요일 몸보신용 사골준비 푹 고아 구수한맛에 오늘 온가족이 몸보신 했네요 겨울내 지친 몸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 행복한 날 맞이하세요

쪽파 심기

시골에서 보내온 쪽파 지인께 나눔하고 남은것들 쪽파김치 담그었네요 그리고 뿌리는 아까워서 조금 길게 잘라 화분에 심기로 했죠 지난번 비싼 파값에 뿌리 심어 파릇하게 자라나온 파들 오늘은 쪽파로 도전해 봅니다

월요일 아침

3월의 첫출근이네요 봄의 미세먼지가 극성일 봄철 어제만해도 매우심함의 일기예보속에 건강을 먼저 생각하게 하네요

3월의 봄

앙꼬 홈피에도 봄이 왔네요 핑크빛 꽃무늬가 화사하고 좋아요 날씨는 춥긴하지만 만끽할 봄날이 다가오고 있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주말 모두 잘 보내세요~~~

삼일절

삼일절 햇살은 따뜻해 보이는데 바람은 칼바람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세기에 몸이 움추러 드네요 오늘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요

흐린날씨

오전엔 햇살가득 오후엔 흐리네요 여기는 비소식은 없는데 많이 흐려 날씨를 찾아봐요 오늘도 건강하고 웃는일 많았음 좋겠네요~~~^^

순대국

밖에 나갔다가 구수한 냄새에 이끌려 찾아간 곳은 순대국집이었어요 식구들과 함께 먹으려고 포자믈 했네요 함께 먹으니 맛도있고~ 따끈한 국밥이 겨울에 제격이죠

요즘 감기

딸아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정말 오랜만에 걸렸는데 목이 아프고 잠긴데다가 목소리까지 잘 안나오고 고생하네요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앙꼬너님들 감기조심 하시구 토욜 좋은시간 되세요

2월의 출첵

오늘이 2월의 마지막 출첵 도장을 찍었네요 재미와 긴장감이 풀리는듯 내일부터는 허전할것 같아요 모ㅡ두 출첵 잘하고 계시지요 남은 2월도 행복충전 하세요

금요일 밤

한주간도 무탈하게 지나갔네요 이 시간부터는 쉼으로 평안함을 누릴수 있기를요 앙꼬의 성장도 함께 응원합니다

연휴2

연휴라 잠좀 자려했는데 몸은 피곤한데 일찍도 눈이 떠지네요 어제는 친정식구들 만나고 오늘도 바쁘네요 시고모님 뵈려가야 하는데 시부모님 안계시니 오랜만에 찾아뵈러 가네요

만남

명절이라고 조카들과 동생들 가족과의 만남 언제나 좋은 시간이네요 맛난음식에 오가는 덕담 건강하고 새해 복많이 받고 하는일 잘되길 소망합니다

연휴네요

오늘부터 연휴 설날 떡국도 드시고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 반가움의 시간이죠~~ 먼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요 시간날때 앙꼬도 이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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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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