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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것도 병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 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왜 착하게만 살아왔을까?
그런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배웠고,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썼건만,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 받고 인정받기 위해
`그`(세상,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괜찮은 위로` 중-

안뇽하세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안뇽하세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날마다
아침기온이
쌀쌀해지네요.
더위가 가시기도 전인 거 같은데
그래도 가을은
겨울은 오네요
세월이 가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돕시다

Em đến rồi đi tựa như một giấc mơ, anh không đến bên em như cơn gió thoảng

Kieu
Di
La
Chua
Thay
Bao gio
La
Qua
Di
Vong
Veo
Loncong
Leo qeo

금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시고
오늘하루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앙꼬는 사랑희망입니다
앙꼬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침 햇님이 반갑고 좋아요
오늘도 환하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하시고 주말를 맞이해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그리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성글_좋은글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 🍃🕊

°°°°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요.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되요.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르니까요.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아요.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랑을 주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면
이 세상 삶의 사랑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말거든요.

-‘좋은 생각 좋은 느낌 2’ 중-

°°°°°° 🍃🕊

🍃 포스팅 . 뿔망 🍃

아침부터 운동싸고 출근 준비을 한다
밥먹고 설거지하고 세수하고
아침은 바쁜다 힘들어요
아침까지 운동하고 그래서 그런가
힘이든다

10월25일 금요일

아침 저녁 불어오는 찬바람에
가로수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바스락 밟히는 낙엽을
즐길 사이도 없이
시간은 빨리 흘러만 갑니다
걱정과 근심 없이
건강한 기운과 함께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동치미에 곰팡이가 떠 있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
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목욕일 은 푹!쉬었읍니다. 또다시 다음 주 목요일 까지가 나의한주의시작입니다 오늘부터그날까지 또다시 뛰어볼것을약속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 앙꼬 여러분. 즐겁게 금요일날 하루만일하면 쉬겠네 요

평생을 아내로부터 전도를 받았으나 수십년을 교회근처도 가지않던
할아버지가 일흔이 넘자 무슨 바람이불었는지
할머니를 따라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기도나 교회생활이 어색했던 할아버지의 교회
생활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흥분하여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아 글쎄 제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았지 뭐에요.”
“그렇습니까?
어떠한 기적을 보여주시던가요?”

“세상에 제가 요즘 기도 생활 좀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밤중에 자다가 화장실을 갈려고 일어나서
화장실 문만 열면 자동적으로 스위치를 안켜도 화장실
불이 켜지는거에요.”

“그럴리가요?”

“정말이라니까요. 목사님!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못하시다니…”

할 말을 잃은 목사님은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후 할아버지를 돌려보냈다.

그후 며칠 후 할머니를 만난 목사님이 이런 저런
얘기 끝에 할아버지의 기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갑자기 흥분한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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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영감탱이.
어쩐지 요즘 냉장고에서 찌린내가 나더라니…”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청년 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왔으니
이는 천우신조(天佑神助)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

나에게
오늘이야말로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
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
여유롭게 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되리라.

세상의
많고 많은 일을
다 겪었으니
인간사 쓴 단맛
다 보았다.

서운한 과거사는
봄날 꽃,
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옹지마처럼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 새로운 도전도 이겨낼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어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며
마음은 심해(深海)의
물과 같이 고요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사고로 비명에 가고
수백만이 질병으로 가는데,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보고 싶으면~ 약속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사랑하고 싶으면~사랑하고,
아프면 ~ 병원 가고,
가고 싶으면~ 달려가고….

나는 인생에서
행복한 자연을 느낀다.

인생이란
자연 일부가 아니던가.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스럽고….

사라지는 것도
또한
자연의 이치요,
피고 지는 것도 자연의 순리다.
자연에 순응 해야
마음이 행복하고
세상만사가 순조롭다.

어제는 추억~~ !
내일은 미스테리 ~~???
오늘은 선물~~♡♡♡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다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 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 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게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니다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Добраніч УКРАЇНО! Смерть окупант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