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다보니 벌써 자야될 시간이 되었네요~~ 엄마들은 참 대단하시다는 마음이 드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밥짓고 반찬하고 빨래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모를정도로 바빴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