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정보통은
휴대폰과, 컴퓨터와
TV로 꼽는다.
아침마다 드라이기로
1. 머리에
전자파를 충전한다.
2. 출근하면서 휴대폰으로 눈에 충전한다.
3. 직장에서 컴퓨터로
충전한다.
4. 퇴근할 때 또 휴대폰으로 충전한다.
5. 집에 가면 TV 시청.
온 집안에 수많은 가전제품들도 전자파발생.
결론? 가정은 이제 전자파 발전소가 되어버렸다.
현대인의 일상이 전자파의 일상이다. 무섭게 기술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듯 하다.
이제부터라도 전자파에서 해방 되었으면 좋겠다